전기통신금융사기란?
정의
전기통신금융사기란 전화, 문자, 메신저, 인터넷 등 통신 수단을 이용해 금융 정보를 탈취하고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는 범죄를 말합니다. 대표적으로 보이스피싱, 스미싱, 파밍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.
50대 이상 피해 급증
2025년 상반기 기준,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의 약 38%가 50대 이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. 스마트폰 사용은 활발하지만 보안 인식은 낮은 세대일수록 범죄 타깃이 되기 쉽습니다.
전기통신금융사기 주요 유형
- 보이스피싱 - 검찰/금감원 사칭 전화로 계좌 이체 유도
- 스미싱 - 문자 메시지의 악성 링크 클릭 유도
- 메신저 피싱 - 가족/지인 사칭해 송금 요구
- 파밍 - 가짜 금융 웹사이트로 유도 후 정보 탈취
예방 방법
1. 출처 불명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
택배, 결제, 청첩장 등으로 위장한 문자 속 링크는 피싱 위험이 높습니다.
2. 금융기관은 절대 계좌이체 요구하지 않음
검찰, 경찰, 은행이 직접 전화를 걸어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100% 사기입니다.
3. 스마트폰 보안 서비스 이용
유료 서비스지만 보이스피싱 차단, 의심 전화 알림, 피해 보상 기능이 있는 앱(예: 스마트피싱보호, 세이프가드 등)을 설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피해 시 대처 방법
1. 즉시 해당 은행/카드사 신고
빠르게 대응하면 일부 금액을 동결시킬 수 있습니다.
2.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접수
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(ecrm.police.go.kr)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
3.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 가능성 확인
일부 유료 보안 서비스는 보상 보험이 포함되어 있어 가입자라면 피해 금액 일부 보상이 가능합니다.
자녀가 대신 해드릴 수 있는 보안 설정
- 의심 전화 자동 차단 앱 설치
- 문자 클릭 시 경고 알림 설정
- 지인 사칭 방지용 영상통화 인증 습관화
마무리
전기통신금융사기는 점점 교묘해지고 있지만, 기본적인 보안 습관과 최신 예방 도구만 잘 사용해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 특히 50대 이상의 부모님, 가족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니, 자녀가 함께 보안을 점검해드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.
